10 Principles of Good Design (1) Good design is innovative. (2)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seful. (3) Good design is aesthetic. (4)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nderstandable. (5) Good design is honest. (6) Good design is unobtrusive. (7) Good design is long-lasting. (8) Good design is through down to the last detail. (9) Good design is environmentally friendly. (10) Good design is as little design as possible.

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하고자하는 뮤턴트 컬렉션의 두번째 미션타이틀 인 MODERN TIMES(모던타임즈)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서 이번 새로운 컬렉션을 즐겨주시고 많은 이해와 사랑 그리고 제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역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과 갈등을 겪게 해드린 점은 죄송스러우면서도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이 지난 1달 후 인지라 저도 이번 글을 올리면서 다시 한번 그때를 회상하며 글을 쓰게 되니 기분이 묘합니다. 그럼 이제 프레젠테이션에 오지못해서 이번 컬렉션에서 대해서 궁금하셨던 분들 그리고 오셨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하셨던 분들을 위해서 다시 이야기를 풀어나가겠습니다.



MODERN TIMES(모던타임즈)는 미국 산업혁명 이후 1900년대 중반의 빈티지 인더스트리얼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컬렉션입니다. 타이틀명에서 알수있듯 MODERN TIMES(모던타임즈)는 찰리 채플린(CHARLES CHAPLIN)의 대표적인 무성영화의 제목에서도 비롯된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1900년대 중반의 디자인들과 동명영화인 MODERN TIMES(모던타임즈)에서 모티브를 얻기도 했습니다.


컬렉션 북 디자인과 컨셉은 1900년대 중반을 주제로 한 컬렉션이고 MODERN TIMES(모던타임즈)가 흑백영화라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모노톤(MONOTONE)만을 사용하여 인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사각형 형태로 실제 음원CD를 구입하시면 그 안에 룩북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일부 룩북은 증정용으로 여분으로 제작도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컬렉션에 새로운 분야의 본격적인 진입을 알리는 것은 음반입니다. 가장 실험적인 정신과 감각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프로듀서 MOOD SCHULA와 함께한 MIX CD은 영화 <MODERN TIMES>에서 영감받아 제작한  음악입니다. 이 컬렉션을 기획하기 전에 우연히 친구를 통해서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서로 교감되는 부분이 많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즐겁고 수월하게 음반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음반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영화 모던타임즈와 산업혁명 시대를 주제로 한 믹스셋트랙이며, 모든 곡들은 MOOD SCHULA가 작업하였습니다. 특히, 영화 속 챨리의 단순노동 작업과 증기기관 및 컨베이어 벨트의 이미지에 영감을 얻었고, 음악적으로는 90년대 초 디트로이트 기반의 테크노 뮤직 레이블인 Metroplex의 사운드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믹스셋의 런닝타임인 19분36초인데 이것은 영화<MODERN TIMES>가 개봉되었던 1936년도를 의미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를 MOOD SCHULA와 함께 BLANKOF를 통해서 그리고 MOOD SCHULA의 개인 앨범 아트웤 혹은 또 다른 형태들로 다양하게 선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번 뮤턴트 컬렉션 라인업에 포함된 가방은 PWC M2 16L MAIL BAG,  PWC M2 24IN HELMET BAG,  PWC M2 21IN APRON BAG, PWC M2 22IN MARKET BAG,  PWC M2 16IN DOCUMENT CASE입니다. 3번째 정규컬렉션 라인업에 선보였던 모델을 베이스로 해서 컬러, 원단, 부자재등의 변화로 MODERN TIMES의 주제를 표현하려 했습니다.


먼저, 컬러는 1900년대 중반에 철제조명, 스탠드, 가구 등에서 즐겨 사용되었던 Arsenic Grey(아스닉 그레이)를 선택하였습니다. 또한, 원단은 일본산으로 그들만의 오랜 경험과 연구로 얻어진 기술로 특수 가공된 Waxed Canvas(왁스드 캔버스)로 제작되었습니다. 실제 가방을 직접 보고 만져보심을 추천할 정도로 촉감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Waxed Canvas(왁스드 캔버스)와는 다름을 자신합니다. 일반적인 촉감은 촉촉하고 끈적임이 많은 질감과 달리 이번에 제가 수입해서 사용한 Waxed Canvas(왁스드 캔버스)는 굉장히 드라이하고 끈적임이 없어 두꺼운 도화지를 만지는 듯한 촉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겨주시면 구겨진 상태로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론, 오랜시간과 많은 구김으로 인해서 처음 상태보다는 좀 더 부드러워짐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단이 캔버스인 만큼 세탁문의도 가끔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 글을 통해서 알려드리고자합니다. 먼저, 이 원단 관리법은 현지 일본 원단회사를 통해서 자문을 얻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먼저, 일반적인 왁싱가공이 아닌 자신들이 오랜시간과 경험으로 구축해온 노하우로 장인들에 의해서 소량씩으로만 제작할수 있는 원단으로 일반소비자들이 캔버스용 왁스를 사용해서 왁싱하는 것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손쉽게 구할수 있는 왁스로 왁싱작업을 해주시는 것은 삼가해주세요~! 단순히 왁싱작업뿐 아니라 후가공들을 거쳐 제작된 원단이라 기존 왁스가 쉽게 증발한다던지 하는 것은 적다고 하니 쭈욱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탁에 관해서는 특수가공이 된 것이기에 그 가공이 손상이 적도록 아웃도어 전용세제를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40도) 물에 손빨래로 조심스럽게 해주시고 그늘에서 자연건조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되도록 가죽에는 물이 닿지 않도록 원단쪽만 세탁해주셔야 합니다. 가죽은 오랜시간동안 물이 닿게되면 형태와 성질이 변이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알려드린 세탁법을 하시면 큰 무리는 없지만, 민감하신 분이시라면 세탁소에서 가방 전문 세탁을 요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쉽게 접할수 없는 Waxed Canvas(왁스드 캔버스)으로 만들어진 한정판인 만큼 현재 이 컬렉션의 제품들을 즐겁고 의미있게 생각해주시고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모델 중 2가지 타입의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고 매우 즐겁고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PWC M2 16L MAIL BAG은 2013년 정규 컬렉션에서 선보인 PBS 03 16L MAIL BAG을 베이스로 해서 리디자인된 타입입니다. 현재 이미지에서 보여지는 구김은 제가 일부로 준 것입니다. 새 상품은 제가 구겨서 드리면 새 상품이 아니라고 생각하실수 있어서 그냥 보내드리지만 받으시면 좀 너무 아끼지 마시고 과감하게 구겨주시면 좀 더 자연스러운 연출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좀 더 깔끔하게 보여지기 원하시는 분들은 본연 그래도 사용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PWC M2 24IN HELMET BAG은 2013년 정규 컬렉션에서 선보인 PBS 03 24IN HELMET BAG 을 베이스로 리디자인 한 타입입니다. 역시 이것도 멋진 주름을 제가 잘 잡은 것 같습니다. 이런 주름이 표현될 수 있는 것이 이번 원단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종이접듯이 멋지게 주름을 잡아주세요. 마치 제가 종이나라 김영만 아저씨가 된 것 같지만... 그 주름이 오래가면서 자연스러운 크랙도 생겨 점차 더 멋지게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금속부자재는 빈티지 미군용 (U.S MILSPEC)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금속에는 각 제품마다 일정하지 않는 스크래치가 있습니다.


PWC M2 21IN APRON BAG은 2013년 정규 컬렉션에서 선보인 PBS 03 21IN APRON BAG을 베이스로 리디자인되었습니다. APRON BAG은 이번 2013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디자인입니다. 남성을 비롯해서 여성분들도 많은 사랑을 해주시는 제품입니다. 직관적인 수납공간과 겉면에 드러나있는 펜꽂이 등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 역시도 자신만의 멋진 주름잡기실력을 뽐내주시면 더욱 좋은 가방이 됩니다.^^

PWC M2 22IN MARKET BAG은 2013년 정규 컬렉션에서 선보인 PBS 03 22IN MARKET BAG을 베이스로 한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의 강점을 그대로 잘 보여주고 있으며 원단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제일 순수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착장에도 쉽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기에 남녀노소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PWC M2 16IN DOCUMENT CASE은 2013년 정규 컬렉션에서 선보인 PBS 03 15IN DOCUMENT CASE을 베이스로 크기를 좀 더 키운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애플사의 맥북프로 13.3인치에 가장 적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아마, 제가 맥북프로 13.3인치를 사용하기에 제 중심으로 맞춰버렸습니다. 랩탑뿐아니라 서류, 잡지등의 수납뿐아니라 내부에 마련된 펜꽂이와 지갑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간단한 비지니스 미팅에 매우 좋습니다. 저도 미팅을 할때면 DOCUMENT CASE(도큐먼트 케이스)를 애용 중입니다. ^^


한 포스트안에서 컬렉션의 모든 제품은 간단히나마 설명하려는 것 역시도 매우 힘이 드는군요...하지만 이왕 시작한 포스트이니 좀 더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컬렉션의 건빵 속 별사탕같은 별미로 등장한 spectator(스펙테이어)와의 협업제품은 SCL M2 138 MECHANIC SHIRT에 대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SCL M2 138 MECHANIC SHIRT의 디자인 단계는 멋진 스트라이프의 워크셔츠를 만들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MODERN TIMES(모던 타임즈)의 배경이 주로 공장이기때문에 워크웨어착장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웨크웨어는 저로써는 많이 질려 있었고 또한, 멋진 웨크웨어들은 많기때문에 좀 더 다르게 해석해서 디자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스트라이프라는 부분에서만 포켓부분을 제외한 패턴은 spectaotrI(스펙테이터)의 RAIL-RIDER SHIRT(레일-라이더 셔츠)을 베이스로 두고 있습니다. 그 위에 포켓디자인은 빈티지 메카닉셔츠들에서 즐겨 사용되는 V자 라인이 돋보이는 포켓라인을 채택했습니다. spectaotr(스펙테이터)와 함께 가방으로 협업을 해왔지만 이번에는 저의 컬렉션에서 셔츠로 선보이게 되었고 그 점을 많은 분들이 즐겁게 생각해주셔서 저 역시도 뿌듯합니다. BLANKOF 컬렉션에서 의류가 나온 것도 처음이고 그것이 spectaotrI(스펙테이터)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셔츠라는 점이 뜻깊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그렇게 탄생된 SCL M2 138 MECHANIC SHIRT은 조직감이 특이한 이태리산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린넨 70%, 코튼 30% 원단으로 린넨이 많이 함유되어 있긴하지만 도톰하여 코튼 100%정도의 보온성을 가진 원단입니다. 매력적인 질감과 실루엣이 강점인 린넨의 특성도 함께 살아 있는 제품이라 만족도가 높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같은 디자인적 접근으로 제작한 스트라이프 볼캡입니다. 기본 베이스는 매 컬렉션마다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BALL CAP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앞 패널의 '36'이라는 숫자는 MODERN TIMES(모던 타임즈)의 개봉년도인 1936년의 36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어느 착장에서나 잘 어울릴수있는 컬러와 디자인입니다.


한 포스트에 컬렉션과 제품설명을 모두하니 에너지가 방전이 된것 같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루 더 한 느낌까지 들지만, 이 글을 통해서 지방에 사셔서 오지못하여 컬렉션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셨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저는 내년에 있을 정규컬렉션 디자인에 이미 돌입했습니다. 내년 정규컬렉션에서는 좀 더 다양한 제품라인업으로 선보이고자 합니다. 그럼 저는 열심히 묵묵하게 제 할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가을이고 겨울인 만큼 감기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항상 그러하지만 다양한 형태로 아웃풋을 만들어 제가 보여드리고하는 주제를 좀 더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제품, 룩북, 음악등을 함께하여 BLANKOF MUTANT라인의 2번째 미션 <MODERN TIMES>를 선보인 만큼 제품으로뿐아니라 여러 형태로써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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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jh 2013.11.21 23:27 신고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뮤턴트라인 사면 1936cd 준다는 말 들었는데 ! 혹시 지금도 주시는건가요!?

    • BENEDEF 2013.11.23 00:41 신고

      앗! 그런 이벤트는 아직 없었는데요^^;; 무언가 잘못 전달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ㅎ죄송합니다ㅠ

  2. warmpeople 2013.12.02 23:15 신고

    므스크샵 에디션으로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자주 사용해서 그런지 이제 여기저기 얼룩이 있어서 세탁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세탁을 해야하나요?

    • BENEDEF 2013.12.03 12:42 신고

      안녕하세요^^ 가방세탁은 세탁전문점에 가죽포함된 가방세탁으로 해서 맡겨주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금액이 부담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마트 혹은 인터넷에 판매하는 '아웃도어용 세제'로 미지근한 물에 세탁 후 그늘에 말려주시면 됩니다. 아웃도어 세제를 이용하는 이유는 저희 원단은 발수, 방수 가공이 모두 된 기능성 원단이기때문에 그 기능성의 저하를 최소화하기위해서 반드시 '아웃도어 세제'를 이용해주세요^^ 그리고 되도록 가죽에는 물이 되도록 닿지 않도록 세탁 해주시면 됩니다~ 가죽이 물이 많이 닿아 세탁 후 가죽이 뻣뻣해졌다면 오일가죽전용크림 혹은 사람들 피부에 바르는 수분크림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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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NEWS | MECHANIC CAP WITH MNW

Section News 2013.10.07 00:12

WITHMNW(엠엔더블유)와 함께 합작한 MECHANIC CAP에 대한 소식입니다. 먼저 HFW C6 F PIT는 리미티드에디션입니다. 처음에 예상했던 출고수량은 50피스 이였지만 저희가 원단을 남김없이 재단하여 제작한 결과 65피스로 확정되었습니다. 아마 MNW 룩북에는 50피스 한정으로 표기되어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이 글에서 정정하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재고가 매우 소량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HFW C6 F DAYLIGHER의 일부 스탁만 들어온것은 모두 품절되었는데 오늘날짜로 전 스탁 모두가 입고되었습니다. 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가능하시며, 담주 중으로 딜러스토어등에서도 모두 구매가능 하실 것 같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께 희소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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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9월 27일-28일 이틀동안 총 6번째 컬렉션이자,  뮤턴트(MUTANT) 라벨로써는 2번째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주제는 1900년대 중반의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그리고 동명영화인 '모던타임즈(MODERN TIMES)'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한 컬렉션입니다. 뮤턴트(MUTANT)컬렉션을 준비할때면, 기존 BLANKOF를 좋아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분들께 선물같은 컬렉션을 만들고 싶다라는 소망에서 전개하는 라벨입니다. 기본라인의 가방이 있더라도 즐겁게 때론 신선하게 느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신선한 재료로 즐겁게 요리하여 BLANKOF라는 하얀 접시 위에 매번 다른 맛있고 건강한 뮤턴트(MUTANT)라는 요리를 만들어 담아 올리겠습니다. 

제 스스로도 컨셉의 변화라는 또 다른 생각을 하기위한 탈출구이기도 하기때문에 즐겁게 그러면서도 또 다른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겪으며, 때론 이러다가 일찍 죽을수도 있겠다라고 체념하면서도 그래도 완벽할수 없지만 완벽에 가깝도록 해보자라는 집념에서 시작합니다. 그래도 항상 완벽하지 못합니다. 언젠가는 완벽이라는 말을 제가 감히 저를 속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날이 올거라 믿으면서 하고 있지만, 완벽해진 날이 온다하더라도 완벽의 그 이상은 없으니 끝이라는 이야기가 될테니 '완벽'이라는 것도 두려운 건 매한가지입니다. 너무 복잡한 이야기이니 각설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조금씩 분명 '완벽'이라는 고지로 한발짝씩 가고 있는 디자인과 퀄리티를 제 스스로 느낄때마다 그것에 희열을 느끼고 그것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시고 서포트해주시는 고객님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음에 힘을 낼수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분명한 것은 다음 컬렉션이 나올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계시는 고객님들께 정말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특히, 이번 컬렉션 프레젠테이션때에도 바쁜시간에도 짬을 내어서 오신 분들께 특히 더욱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도 물론 열악한 환경은 마찬가지이지만 말도 안될정도로 열악했던 런칭을 위한 첫 컬렉션부터 사진 촬영을 함께 해준 친구 최아람(Juangraphy)에게도 항상 말하지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또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을 2번째로 모델로써 함께 해준 친구 이상인에게도 감사한다고 말하고 싶고 항상 도움만 받는 것 같아서 미안한 도혜란 누나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마지막이라고 하면서 마지막이 아니네요. 그리고 프레젠테이션때 마다 항상 자리에 참석하여 현장 사진들을 잘 찍어주는 동생 인선호(hoyasnap)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성과 이름을 다 쓰면 안친해서 그런거라 오해하시는 분들이 꼭 조금 있으신데 안친해서가 아니라 그냥 이름만 쓰면 정확하지 않을 수 있기에 그런 것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이번 뮤턴트 컬렉션에 대한 설명과 제품이야기는 다음주 중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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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5 23:19

    비밀댓글입니다

    • BENEDEF 2013.10.06 13:54 신고

      ㅎㅎ더 고민해보시고 방문해주세요~^^ 죄송한데요. 메일주소가 @daum.net인거죠?^^ 답변주시면 바로 보내드릴께요~

  2. 송종근 2013.10.07 02:19 신고

    네 맞아요 ㅎㅎ 거기로 보내주심 됩니다 ㅎㅎㅎ

  3. 2013.10.08 21:46

    비밀댓글입니다

    • BENEDEF 2013.10.10 13:21 신고

      감사합니다^^ 메카닉셔츠는 이미 워싱가공을 마친 제품이라 세탁기로 직행부탁드립니다!

  4. 2013.10.13 19:52

    비밀댓글입니다

    • BENEDEF 2013.10.20 21:12 신고

      보내드렸습니다^^ 늦게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MP3 변환 파일이 없어서 다시 변환하느라 좀 늦었습니다!
      잘들어주세요~

  5. 순수 2013.11.13 22:31 신고

    안녕하세요~~~ 메일주소좀알고싶은데...요... 상의드릴게잇어서요...

    • BENEDEF 2013.11.14 21:53 신고

      안녕하세요~ contact@blankof.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6. 2013.12.05 16:05

    비밀댓글입니다

    • BENEDEF 2013.12.05 21:24 신고

      안녕하세요^^요청하신 메일주소로 문의한 내용 답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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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긴 추석연휴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수 없었지만 BLANKOF 돌연변이 라벨 MUTANT의 두번째 미션리포트가 얼마남지 않은 사실을 조금 전에야 알았습니다. 대부분의 물건들은 나와 프레젠테이션 당일에 판매가 가능할 수 있도록 봉제퀄리티 검토 및 넘버링 작업, 리미티드 스탬프작업 등에서 부터 더 세분화된 일을 혼자서 하다보니 약간 정신이 혼미합니다.

이번에는 음악을 제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듀서 MOOD SCHULA(무드슐라)와의 협업작업으로 19:36에 해당하는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아웃풋이 CD로 나오기 때문에 좀 더 기념이 될 만한 것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가방으로만 협업하였던 spectator(스펙테이터)와의 셔츠디자인도 <MODERN TIMES>라는 주제에 맞게 산업화시대에 있었을 법한 옷에 저의 디자인적 취향을 가미해서 복각디자인이 아닌 재해석하여 풀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같이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때에 쉽지 않은 발걸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지금까지 시간내어 와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오셨을때 재미있었다라는 생각이 들어야 저도 행복하기에 남은 4일동안 좀 더 즐거운 요소들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4일 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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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3년 4월말에 있었던 3번째 정규 컬렉션 발표한지 5개월만에 돌연변이 디자인라벨인 ETHOS 02. MUTANT로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MUTANT라벨은 첫번째 미션이였던 <ORIGINAL SEVEN>에 이어서 두번째로<MODERN TIMES>라는 타이틀로 선보이려 합니다.

<MODERN TIMES>는 미국 산업혁명 이후 1900년대 중반의 라이프스타일 및 제품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한 컬렉션으로써 타이틀명에서 느껴지는 것과 같이 <MODERN TIMES>는 찰리 채플린(Charles Chaplin)의 대표적인 무성영화인 모던타임즈(Modern Times)에서 비롯된 것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컬렉션 북 디자인과 컨셉은 1990년대 중반 흑백영화에서 영감받아 모노톤(Monotone)만 사용하여 디자인하기도 하였습니다.

BLANKOF 2013년 정규 컬렉션의 제품을 바탕으로 하여 리미티드 프로덕트들로 구성된 <MODERN TIMES> 컬렉션은 MAIL BAG, HELMET BAG, APRON BAG, MARKET BAG, 좀 더 커진 DOCUMENT CASE, BALL CAP과 spectator와 함께 협업한 MECHANIC SHIRT, 프로듀서 MOOD SCHULA와 함께한 MIX CD로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MOOD SCHULA와 함께한 MIX CD은 영화 <MODERN TIMES>에서 영감받아 제작한 음악입니다. <MODERN TIMES>는 영화 모던타임즈(Modern Times)와 산업혁명 시대를 주제로 한 믹스셋(Mixset) 트랙이며, 모든 곡들은 Mood Schula가 작업하였습니다. 영화 속 챨리의 단순노동 작업과 증기기관 및 컨베이어 벨트의 이미지에 영감을 얻었고, 음악적으로는 90년대 초 디트로이트 기반의 테크노 뮤직 레이블인 Metroplex의 사운드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믹스셋의 런닝타임인 19:36 은 영화가 개봉되었던 1936년도를 의미합니다. 믹스셋(Mixset)을 처음부터 듣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위 믹스셋 스케쥴(Mixset Schedule)을 참고하시어 오시면 좀 더 좋은 타이밍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MSK SHOP EXCLUSIVE, ARCHIV EXCLUSIVE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뮤턴트 프레젠테이션때 발행되었던 여권양식의 미션리포트(MISSION REPORT)도 증명사진을 가져오시는 분들께 한하여 프레젠테이션 장소에서 발행해드리오니 그 전에 받지 못하신 분들은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미 가지고 계신분들은 모던타임즈 스탬프를 찍어드리오니 미션 리포트(MISSION REPORT)를 꼭 지참하여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MUTANT LABEL의 두번째 미션리포트 <MODERN TIMES>를 제품, 룩북, 음악 등을 통해  제가 여러분께 전달하고자하는 전체적인 디자인을 좀 더 즐겁게 이해할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프레젠테이션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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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BLANKOF MUTANT MISSION REPORT | MODERN TIMES]
날짜 : 2013년 9월 27일 - 28일 (금 - 토)
시간 : 오후 2시 - 오후 8시
장소 : NEVER GREEN STORE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2동 532번지 3층
전화번호 : 02.797.4268
문의메일 : contact@blanko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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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준석 2013.09.22 09:10 신고

    지금 군대에 있어서 못 가게 되어서 아쉽네요...ㅜㅠ 미션리포트도 있는데...ㅠ

    • BENEDEF 2013.09.22 12:09 신고

      아쉽네요ㅠ 다음 프레젠테이션때 꼭 와주셔서 스탬프를 꼭 채워주세요ㅎ

  2. ws 2013.09.22 23:14 신고

    Daypack 이나 매는 형태의 가방은 이번에 발매하지 않는건가요??

    • BENEDEF 2013.09.23 11:10 신고

      네 데이팩류는 11월중에 나올 예정입니다.ㅎ 원했던 모델이 나오지 않더라도 이번 컬렉션에서 보여주고자하는 저의 의도를 함께 참가하셔서 눈으로 귀로 질감으로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김재혁 2013.10.10 02:51 신고

    신규 컬렉션 행사가 있었군요;; 너무 늦게 들어와 봤네요;;
    반응이 좋았나 봅니다. 축하드려요~
    다음 행사엔 꼭 찾아 뵙겠습니다~ ^^

    • BENEDEF 2013.10.10 13:22 신고

      감사합니다~ 이번에 추석연휴로 인해서 홍보가 미흡했습니다. 다음 프레젠테이션때는 좀 더 홍보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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